(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탄핵당한 《대통령》이라는 최악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청와대에서 쫓겨날 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더러운 잔명을 조금이나마 부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하지만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대세의 흐름이고 력사의 필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정권》의 파멸은 집권기간 천인공노할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역적무리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언제까지나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살 심산으로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장하고 상전의 환심을 얻어보려고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를 끌어들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야말로 미국의 특등주구이다.
친일굴종행위를 일삼으면서 일제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백지화해버리고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함으로써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서슴없이 열어주었다.
《유신》독재부활에 환장한 박근혜역도의 파쑈통치하에서 남조선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
괴뢰역도는 동족압살야망에 환장한 나머지 그 무슨 《제재압박》을 떠들며 개성공업지구를 페쇄시킴으로써 북남협력의 마지막숨통까지 끊어놓았다.
극악한 대결악법인 《북인권법》을 한사코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서울에 끌어들여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천하의 악녀도 박근혜이다.
론설은 낡고 부패한 력사의 반동세력, 더러운 친미보수세력은 제명을 다산 정치송장들이며 반역《정권》을 종국적멸망의 함정에 처넣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해나가려는것은 남녘민심의 흐름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