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2월 12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동북아시아지역정세악화의 근원 강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부 나라의 정세분석가들이 새해에 들어와 급격히 추진되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가 머지않아 단행되게 될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원인이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이로 하여 주변나라들사이의 불화가 격화되고 지역정세가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는듯이 황당무계한 주장을 내돌리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을 걸고들며 저들의 침략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이골이 난 미국의 궤변에 맞장구를 치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단순하고 일면적인 견해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평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의 긴장격화가 어디에 근원을 두고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히였다.

세계에서 가장 침략적이고 횡포무도한 미국과 장장 수십년동안이나 직접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국방력강화는 나라와 민족의 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때문에 《싸드》배치문제가 산생되였다고 보는것은 미국의 주장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이다.

그러면 왜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끊임없이 악화일로를 걷고있는가. 그 원인은 바로 렬강들의 패권다툼에 있다.

중미사이의 대립은 지역정세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되고있다.

중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으며 지역정세를 극심한 불안정에로 몰아가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악화에서 무시할수 없는 또 하나의 요인은 중일사이의 격화되는 대립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현 상황의 책임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있는듯이 여론을 환기시키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악화를 막는데 아무러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