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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의 조선학교차별정책에 항의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0일 조선학교에 대한 오사까지방재판소의 차별적인 판결에 항의하여 《재일조선학교 차별하는 일본정부와 일본법원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학교가 재일조선인들이 언어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설립한 학교로서 재일조선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이라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정치적리유로 보조금제도적용대상에서 다른 외국인학교들은 다 포함시키면서 유독 조선학교만을 제외하였고 수십년동안 진행되여오던 보조금지급에 대해서도 조선학교에만 중지결정을 내렸다고 까밝혔다.

이것이 조선학교 학생들을 겨냥한 명백한 차별행위라고 성토하였다.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지난 1월 26일 조선학원에 대한 보조금지급중지결정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2014년 오사까고등재판소 및 최고재판소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실시권이 법적권리라는것을 확인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이번 판결이 조선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보장 특히 일본 최고재판소가 인정한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실시권보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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