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1일 박근혜역도의 조속한 퇴진을 요구하는 15차 범국민행동이 남조선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국민행동)의 주최하에 80만 6,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초불을 들고 투쟁의 거리들에 떨쳐나섰다.
서울의 각계층 시민들과 야당의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2월탄핵! 특검연장! 박근혜, 황교안 즉각퇴진, 신속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 앞서 시내 여러곳에서 사전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사전집회들이 끝난 다음 75만여명의 서울시민들과 각 지역의 각계층 군중이 모여든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비상국민행동은 2월에 박근혜없는 봄을 만들기 위해 비상시국을 선포하고 25일 전지역에서 광화문에 모이자고 호소하였다.
초불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2차례의 시위행진을 하였다.
196개 중대 1만 5,600여명의 파쑈경찰이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한 속에 청와대를 향한 1차시위행진이 벌어졌다.
박근혜와 황교안의 즉시 퇴진을 요구하면서 행진한 시위자들은 청와대를 에워싸고 항의구호를 웨치며 괴뢰패당에게 공포를 안겨주었다.
이어 시위자들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2차시위행진을 하면서 박근혜탄핵안의 조속한 결정을 요구하는 함성을 터치였다.
박근혜일당의 퇴진과 처벌을 요구하는 함성은 부산, 광주, 대전, 제주도, 춘천, 강릉, 원주, 대구, 울산, 세종을 비롯한 남조선 곳곳에서도 울려나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