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강화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 조국통일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길이 칭송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대표는 인류정치사에는 명성을 떨친 정치가,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성인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전생애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애국자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고 세인이 경탄하는 근로민중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그이께서는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용단으로 대결과 불신으로 얼어붙었던 남북삼천리강토에 격동과 환희의 6.15시대를 펼쳐주시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일심충정으로 받들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2017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