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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71)
선군령장의 배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8(2009)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본반동들은 조선의 위성발사를 오만하게도 《적대행위》로 락인하고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면 《요격》할것을 국책으로까지 선포하였다.그리고 숱한 유도탄구축함들을 전개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위성에 대한 사소한 《요격》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지체없이 정의의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라는 중대보도를 날리였다.

중대보도가 발표되자 세계는 조선의 담대한 결심에 경탄을 표시했고 적대세력들은 혼맹이가 빠져 부들부들 떨었다.

드디여 지구를 박차고 거대한 불줄기를 뿜으며 《광명성-2》호가 우주로 날아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서 《광명성-2》호의 발사전과정을 몸소 관찰하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오늘 우리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멋있게 쏴올렸다고,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주변나라들의 압력도 없지 않았다고, 그러나 우리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 대담하게 결심하고 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다고, 자주적대는 진리이고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나에게는 수령님께서 보아주신다는 든든한 배심이 있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선군령장의 배심!

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없는 장군님의 배심이 있어 적대세력들이 《요격》이요, 《제재》요 하면서 기승을 부렸지만 우리의 위성은 창공높이 솟구쳐 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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