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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밀영결의대회
(삼지연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인민보안상 최부일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와 당, 무력,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216사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 량강도와 삼지연군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결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밝혔다.

세상이 열백번 뒤집히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전당과 온 사회에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조선혁명무력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선군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며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군건설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 최고사령관의 별동대로 키워주신 장군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겠다고 그들은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혁명의 성지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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