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0일 《박근혜탄핵을 막아보려고 날치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박근혜탄핵을 막아보려고 날치는 청와대야말로 고통과 절망, 불안과 우려, 슬픔과 불행, 원한으로 가득찬 남조선민심의 절규에 귀를 틀어막고 한사코 외면하면서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륙내고 사람들을 죽음의 낭떠러지에로 내모는 악의 소굴이라고 비난하였다.
부정부패의 소굴이 바로 청와대와 민심에 도전해온 극우보수깡패무리와 같은 박근혜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정치간상배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 친미보수세력들에게 재집권의 기회를 열어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청와대와 여당, 보수패당이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과 특검수사를 파탄시키려고 책동할수록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공범자, 현 《국정》혼란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여 각계층 인민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을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남조선인민들과 함께 박근혜, 최순실일당과 보수패당의 죄악을 단죄하며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패거리들의 재집권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거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