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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72)
초강경대응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990년대 초엽에 이르러 미제국주의자들은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우리의 핵개발의혹을 떠들면서 《특별사찰》을 운운한데 이어 임의의 군사시설에 대한 강제사찰까지 강요해나섰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팀 스피리트93》합동군사연습의 재개를 선포하고 20여만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군사연습소동을 벌리였다.

그러던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34호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하여》를 하달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은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으며 적들의 모험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한 선군조선의 대답이였다.

준전시상태선포에 이어 공화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정부성명을 발표하여 적들에게 련속 된타격을 안기였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분별없이 날뛰던 미제는 하는수없이 《팀 스피리트93》합동군사연습을 예정기일보다 앞당겨 중지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도 《특별사찰》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초강경대응,이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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