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21차 김정일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무궁번영하는 김정은시대를 축복하여 붉게 피여난 김정일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들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김정일화들이 전시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 화교들의 지성이 어린 위인칭송의 꽃들이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4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리룡남 내각부총리, 축전조직위원회와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 동포들,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김창도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