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사원에 태양이 오셨습니다. 태양이 오셨는데 종을 울리는것이 응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은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의 신부 쎄로뽄뜨가 하늘에 태양이 제일 높이 떠오르는 정오에 종을 울리게 되여있는 정교의식의 엄격한 계률을 어기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원을 찾아오시는 시간에 종을 울리면서 그이께 아뢰인 진정이였다.
여러차례 국제콩클에서 상을 수여받았고 명가수로 알려진 로씨야련방대통령악단의 루다꼬바가 김정일동지는 만나뵈올수록 호감이 가고 온넋이 끌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분의 미소는 진정 태양의 미소이다, 나는 진짜인간태양을 보았다라고 진정을 터놓은 격동된 목소리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인품에 매혹되여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그이를 스승으로 우러르며 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의 호칭을 담아 칭송하고있다.
베닌사회주의당은 위대한 장군님을 변함없이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업적을 베닌과 아프리카대륙에서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을 천명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구현해나갈 강렬한 의지에 떠받들려 이딸리아, 벌가리아,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메히꼬, 베네수엘라, 일본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조직들이 새로 결성되거나 명명되였다.
짐바브웨 쿠와자나 2소학교에서는 태양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학급표식비가 제막되였다.
《조선의 위대한 아들》, 《해빛같은 미소》, 《사랑의 빛》 등 진보적인민들이 집필발표한 도서와 흠모작품들은 각 민족어로 번역출판되여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애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