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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북녘의 2016년 홰불은 위대하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월 3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2016년 공화국의 현실을 격찬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북의 2016년은 홰불로 시작하여 홰불로 끝난 한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히 청년학생들의 일사불란한 홰불야회는 최고수뇌부를 어째보려고 달려드는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로 단결된 모습과 자기 령도자를 위해 한목숨 다 바치겠다는 인민의 강한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북녘의 군인들과 건설돌격대가 가는 곳에는 그 어디에나 캄캄한 밤을 대낮처럼 밝히는 홰불이 있었다.

그들은 홰불을 들고 한달음에 만리를 가는 전설속의 만리마속도를 창조하였고 이 만리마속도에 의해 나라는 수많은 현대적인 건축물들로 채워지고있다.

기적의 대명사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 황해남도물길건설과 홍건도간석지건설 등 거대한 자연개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성할 때에도 세계적수준의 최첨단공장들과 건물들을 몇달안에 건설할 때에도 함북도 큰물피해복구전투때에도 홰불은 어김없이 밝혀졌다.

홰불을 밝히며 이룬 수많은 신화적인 성과는 세상을 놀라게 하며 류례없는 적들의 핵위협과 제재, 봉쇄를 무력화시켰다.

북녘의 2016년 홰불은 이토록 위대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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