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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개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15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보여주는 의의깊은 축전으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빙상휘거선수들이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친선의 무대로 해마다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와 빙상휘거협회 위원장인 재정상 기광호 등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 무관부부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휘거축전에는 조선과 로씨야, 벨라루씨, 카나다, 프랑스, 이딸리아의 휘거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김일국체육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범출연 《2월의 명절은 영원합니다》가 진행되였다.

조선휘거선수들은 《그 품을 못잊어》, 《백두의 말발굽소리》, 《혁명을 위하여》, 《가리라 백두산으로》 등의 종목들을 은반우에 펼쳐놓았다.

여러 나라 선수들도 《호두까는 기계》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우아하면서도 재치있는 률동과 능숙한 기교동작들을 펼쳐보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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