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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문예일군들의 모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위인칭송의 해,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련문예일군들의 모임이 9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배익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김성훈 선전문화국장,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 고문들, 금강산가극단과 조선가무단 성원들, 여러 문예소조와 연구소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수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2016년 재일동포들을 둘러싼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복잡한 속에서도 문예동 동맹원들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뜨거운 정으로 창작과 공연활동, 전시회와 출판사업을 활발히 벌려 문학예술의 힘으로 애족애국운동을 고무추동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민족적차별책동이 류례없이 강화되고 민족교육에 대한 탄압이 절정에 이르고있는 올해에 문학예술의 역할을 더욱 높여 동포들의 지향과 정서에 맞고 마음을 움직이며 그들을 애족애국운동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창작, 보급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 앞서 지난해 문예동 동맹원들이 창작한 서정시, 가요, 사진작품감상모임이 진행되였다.

또한 재일조선인중등교육실시 70돐기념 사진전시회 《이국에 피는 꽃》에 현상응모된 작품들이 소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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