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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심장속에 빛나는 태양의 성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인 백두산은 조선인민만이 아닌 진보적인류의 태양의 성지로,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있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천만산악을 거느린 장엄한 모습과 갖가지 자연현상들로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백두산의 기상은 웅대한 포부와 신비한 예지, 억센 담력과 강의한 의지, 넓은 포옹력과 뛰여난 통솔력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풍모와 기질의 상징이라고 격찬하였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솟아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시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를 읊었다.

만민의 태양을 믿고따르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의지는 선군정치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시는분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이시라고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의 토로에서도, 조선노래 《빛나라 정일봉》을 격조높이 부른 몽골조선친선협회대표단 성원들의 가슴마다에도 맥박쳤다.

백두산으로 끝없이 굽이쳐오는 진보적인류의 마음들은 그이께 선물로 올린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한 각종 공예품, 미술작품들에도 깃들어있다.

중국의 벗들은 백두산의 해돋이를 형상한 자개박이공예품에서 인류의 미래가 백두산에서 밝아온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필리핀인사들도 대형부식동판 《백두산밀영》에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살려는 자기들의 념원을 담았다.

정녕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솟아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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