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례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 각급 군사학교, 혁명학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군악단의 례식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례포가 발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연설을 황병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군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적들의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이 날이 갈수록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는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태세에서 최후결전준비를 빈틈없이 완성함으로써 일단 명령만 내리면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선제타격으로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대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겠다고 말하였다.
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과 각급 군사학교, 혁명학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입장하자 전체 참가자들은 초상기들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최고사령관기를 휘날리며 혁명군악에 맞추어 대오들이 행진해나갔다.
이어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