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21차 김정일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만민의 다함없는 그리움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는 축전장으로 매일과 같이 수만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는 가운데 16일에는 10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와 몽골김정일유치원을 비롯한 세계 50여개 단체들에서 출품한 250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된 대외문화련락위원회전시대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불멸의 꽃들로 붉은 기폭을 형상하고 중심에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정중히 모신 외교단사업총국에서는 300상의 김정일화들을 축전장에 내놓았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에서 보내온 80여상의 태양의 꽃들이 류달리 붉고 소담하여 참관자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대외전람총국전시대에는 200상의 김정일화들이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배경으로 전시되였다.
그가운데는 조선공보쎈터, 뻬루평양교류쎈터, 인도네시아 붕카르노종합대학의 인사들이 이번 축전에 처음으로 내놓은 불멸의 꽃들이 적지 않다.
참관자들은 세계적인 명화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펼쳐보이며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김정일화들을 보며 위대한 장군님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심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