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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박근혜《정권》퇴진 위한 민중총궐기투쟁 선포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빈민련대 등 5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1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투쟁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박근혜집권 4년,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세월》호참사, 메르스사태, 《싸드》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개성공업지구페쇄, 력사교과서《국정화》, 부자감세와 친재벌정책, 로동개악, 전교조탄압, 공공부문에 대한 성과년봉제강행, 쌀시장개방과 백남기농민에 대한 살인진압, 빈민탄압, 녀성차별, 통합진보당강제해산 등 박근혜《정권》의 악정을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비난하였다.

이 땅의 민중에게 있어서 박근혜가 집권한 4년간은 먹고 살기 힘들어 살수 없고 전쟁이 일어날가봐 두려워 살수 없었으며 폭압에 숨이 막혀 살수 없었던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4년이였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정권》의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 반통일폭주에 맞서 민중은 박근혜퇴진투쟁에 떨쳐나섰고 그 결과 지난해말 박근혜탄핵결의안이 통과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는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채 청와대에서 계속 버티고있으며 황교안과 그 추종세력은 《대통령》행세를 계속하며 박근혜《정권》의 적페들을 보존시켜보려고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오는 2월 25일 대규모민중총궐기를 개최하여 민의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보여줄것이며 박근혜의 퇴진과 탄핵을 확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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