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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세계 은반우에 펼쳐보인 국제휘거축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조선에서 스물다섯번째로 열리였다.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조선선수들과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로씨야, 벨라루씨, 카나다, 프랑스, 이딸리아의 휘거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세계를 은반우에 펼쳐놓았다.

조선의 빙상협회 부서기장 김광호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축전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출연종목과 작품구성, 음악편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준비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높은 급의 조약회전과 다양한 지치기, 들기와 던지기 등을 손색없이 수행하였다.

그들이 높은 기술동작들과 특기동작들을 련이어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해마다 진행되는 이 축전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차넘치는 의의깊은 국제체육축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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