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8일 남조선 각지에서 박근혜역도년의 퇴진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의 투쟁에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주민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장들, 야당의원들, 나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 84만 4,000여명이 초불을 들고 참가하였다.
서울에서는 각계층 군중의 참가하에 《탄핵지연 어림없다!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특검연장! 공범자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투쟁이 전개되였다.
집회를 앞두고 장충체육관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초불권리선언을 위한 토론회를 가지였다.
토론회에서는 재벌체제와 남북관계 및 외교안보정책, 교육불평등, 공안통치기구, 선거 및 정치제도의 개혁, 위험사회 청산, 사회복지와 공공성, 생존권의 보장 등의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시내 각곳에서 수십만명의 군중이 광화문광장에 집결한 속에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1만 5,200여명의 파쑈경찰이 폭압태세를 갖추고있는 거리에 나서서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대기업체건물들을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부산에서는 2만 3,000여명의 시민들이 초불을 들고 《2월즉각탄핵》을 웨치며 집회장에 모여들었다.
대전에서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시국집회를 가지였다.
광주에서는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1만명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나왔으며 대구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도 집회에 참가하여 시국선언을 하였다.
울산에서 박근혜와 황교안의 즉시퇴진, 특검연장, 공범자구속을 위한 시민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추문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며 권력연장음모를 꾸미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의 조속한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남조선의 100여곳에서 울려나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