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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북조선비핵화》구상은 망상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정치권내에서 《북조선비핵화》에 관한 목표가 실현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하는 문제를 두고 아직도 옥신각신하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론쟁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무의미한것이며 이제 와서 그것을 실현시켜보겠다는것은 력사를 거꾸로 돌려세워보겠다는것만치나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아직도 허황한 《북조선비핵화》에 기대를 걸며 실패한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 뭐 쓸만한것이 없겠는가 하여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은 미국정치권의 비극과 슬픔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우리와 장장 수십년을 대상해오고있다. 우리와 그쯤 대상해왔으면 저들이 어떤 상대와 맞서고있는가 하는것을 미국도 가히 모르지 않을것이다.

오늘날 조미관계는 핵보유국 대 핵보유국관계로 완전히 정립되였으며 이 관계는 그 누가 어쩐다고 하여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미국이 조미관계의 현 성격을 변화시켜보려고 강권과 압력정책에 매달린다면 전임정권때보다 더 비참한 처지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랭철한 분석과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이라는것을 미국에 명백히 해두는바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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