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조일교육토론회 및 제43차 조일교육교류모임이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일본교직원조합,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일조교육토론회 현지실행위원회의 공동주최로 1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학교 관계자들과 일본 전지역의 교육관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였다.
이 학교 교원들과 함께 15명의 일본학교 교원들도 중급부와 고급부에서 수업을 하며 관계를 두터이 하였다.
조일교육교류의 력사를 주제로 한 제18차 조일교육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문과 일본교직원조합 이전 부위원장 등이 재일동포들과 량심적인 일본사람들이 단합된 힘으로 총련의 민족교육을 사수하고 이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련락회 대표, 민족교육의 미래를 생각하는 네트워크히로시마, 후꾸오까현 일조우호협회 성원들이 일본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한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재일외국인의 민족교육권보장을 위한 운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출연하는 예술공연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