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인 미국과 교전관계에 있고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고있는 공화국의 경우에는 핵무력강화가 그 어느 나라보다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며 허튼 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선언한것을 《도발》로 오도하며 우리를 위협의 가해자로 몰아대고있다. 최근에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로케트를 요격하는 훈련까지 벌리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고의적인 행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합법적이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아무때나 미싸일을 발사해도 문제시될것이 없고 우리가 자위를 위해 진행하는 시험은 위법으로 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시비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미국이든 그 하내비든 우리를 시비하며 압력을 가하려든다면 우리는 부득불 더 강한 물리적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응당한 자주적권리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이 권리를 정정당당하게 행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