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시험발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15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신화망, 중국보도망, 방송망, 청년망, 중국망,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에짚트신문 《알 미쓰리 알야움》,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