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상 기시다가 국회외교연설이라는데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 허튼 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 그는 외상의 자리에 올라앉은 때부터 해마다 이런 망발을 늘어놓고있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거짓말을 계속해서라도 독도를 기어이 저들의 땅으로 만들고야말겠다는 심산이며 령토강탈에 환장이 된자의 어리석고 유치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독도는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조선민족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에는 그 어떤 의문의 여지도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독도가 저들의 령토라는 미친 소리만 한모양새로 줴쳐대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일본문부과학성이 처음으로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못박은 새 학습지도요령해설서라는것을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새 세대들속에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켜 복수심과 침략사상으로 길들여진 광신자들로 키우자는것이다. 후날 이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독도를 강탈하고 나아가서 전조선을 집어삼키며 대륙에로 진출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 바로 이것이 일본반동들이 추구하고있는 최종목적이다.
독도는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부질없는 령토강탈야망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