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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홍용표는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낸 대결사환군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얼마전 그 무슨 《초청간담회》라는데서 입부리를 잘못 놀린탓에 여론의 뭇매만 맞았다.

개성공업지구의 페쇄가 저들의 《대북정책》실행가운데서 《가장 큰 성과》라고 떠들고 박근혜역도의 《통일대박》발언이 민중의 《관심과 열기를 확산시켰다.》느니 뭐니 하고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재잘거린것이 사달이 난것이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홍용표로 말하면 통일문제와는 담을 쌓고 오직 박근혜의 앵무새가 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낸 대결사환군이라고 규탄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풍지박산난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가운데서 가장 큰 실책이 개성공업지구의 페쇄조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매일같이 터져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이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마저 끊어버린 그 엄청난 죄악은 결코 씻을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홍용표가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하듯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전면중단이 그 누구에 대한 《뼈아픈 고통》으로, 《혹독한 대가》로 작용했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잠꼬대같은 수작을 늘어놓은것은 극악한 대결병자나 할수 있는 추태이다.

이날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발악하며 대결악담만 퍼붓고있는 홍용표는 잘못 내두른 혀바닥으로 하여 초래될 파멸적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 하는것을 몸서리치게 깨닫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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