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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농민들 박근혜탄핵을 위한 뜨락또르시위 시작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전국농민회총련맹 성원들로 구성된 《전봉준투쟁단》이 23일 충청남도 공주, 당진, 전라남도 강진, 령암, 순천, 전라북도 고창 등지에서 박근혜탄핵과 쌀값보장을 요구하는 3차 뜨락또르시위를 시작하였다.

투쟁단은 지난해 11월 15일 뜨락또르를 몰고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상경투쟁》을 전개하였고 12월 8일에도 2차 《상경투쟁》을 벌린바 있다.

투쟁단은 이달 24일과 25일 전라북도 정읍, 전라남도 고흥, 광주에서 뜨락또르시위를 벌린데 이어 27일에는 전라남도 장흥, 28일에는 충청남도 례산 등 지역으로 시위를 이어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3월 3일까지 남조선 전지역의 100여개 시, 군으로 시위투쟁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투쟁단은 만일 박근혜탄핵결정이 기각될 경우 뜨락또르를 몰고 서울에 진입할것이라고 밝혔다.

투쟁단은 3차궐기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민중의 명령이 《헌법재판소》에 머물러있고 정치권은 초불집회를 저들의 리속을 채우는데 도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오직 민중의 힘으로 새로운 력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이 투쟁을 끝까지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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