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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광명성절경축행사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꾸바,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에스빠냐, 이딸리아, 뽈스까, 남아프리카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김정일화》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한평생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바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조선은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대원수께서는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막강한 핵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시였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제1비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군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여 조선을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그리워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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