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4일 일본정부는 독도를 《일본령토》로 외곡명기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공개했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을 실현시켜보려고 발악하는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령토강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지금도 일본은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물을 국제사회에 내돌리고 한개 지방자치체가 진행하는 그 무슨 《<다께시마의 날>행사》라는데 정부각료를 참가시킴으로써 《행사의 격》을 높이는 등 《독도령유권》주장의 외피를 쓴 령토강탈야망에 합법성을 부여해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리용하는 교과서에 《독도령유권》주장을 표기하는것이 단순히 그 누구의 인정을 받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독도는 《남에게 강탈당한 땅》이며 이것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독버섯처럼 뿌리박게 될것이며 일본반동들이 내세우는 군국주의의 사상적독소가 쉽게 침투되게 될것이다.
교과서에 《독도령유권》주장을 한사코 쪼아박으려는 일본정부가 노리는것이 바로 이것이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적독소를 주입시키는것은 일본의 미래를 멸망의 나락에로 떠미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