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박근혜역도년의 집권 4년간 죄악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역도년이 민중을 위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경제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사회적분렬을 몰아온데 대해 밝혔다.

탄핵을 지지하는 여론이 국민의 절대다수에 이른 지금에 와서 박근혜의 《국정》수행을 평가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가 취임때 《국민》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으나 그 국민은 박정희와 《정부》를 비호한 사람들뿐이였다고 비난하였다.

《정부》의 악정을 비판하는것이 금지되였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한마디로 박근혜《정권》 4년은 국민고통의 시대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더이상 혼란을 부추기지 말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조용히 기다릴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