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서울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쇠기러기가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서울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것은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라고 한다.
전라남도에서는 21일에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던 목장에서 멀지 않은 강진군의 한 오리목장에서 조류독감비루스가 발견되였다.
지난해 남조선 전지역을 휩쓴 조류독감비루스가 올해에 들어와서도 계속 퍼지고있어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