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근역강산맹호기상도》를 반영한 새 우표(개별우표 1종)를 발행하였다.
개별우표에는 조선범으로 형상된 조선지도가 그려져있다.
《근역강산맹호기상도》는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는 일제에게 항거하여 1920년대에 조선의 지형학적특징을 용맹한 조선범으로 상징화하여 창작되였다.
일제는 조선지도모양을 토끼에 비유하면서 조선민족을 토끼와 같이 연약하고 온순해서 잡아먹을수 있는 대상으로 해석하여 조선인민의 반일의식을 꺾으려고 악랄하게 꾀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지도모양을 하나의 지맥으로 이어진 하나의 강토, 그 어떤 맹수들이 덤벼들어도 싸워이길수 있는 용맹스러운 호랑이로 형상하였다.
《근역강산맹호기상도》에서는 조선범의 등뼈를 백두대산줄기로, 몸통에 뻗친 줄무늬를 백두대산줄기로부터 뻗어나간 가지산줄기들로 묘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