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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90)
   연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1(1982)년 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하루 앞둔 날 아침 중앙인민위원회(당시)에서는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그이께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해드릴데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 영웅칭호를 수여하시고 간소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축복해주시고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 교시를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생일 40돐을 맞고보니 지금까지 나의 사업을 보좌하느라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헌신분투하고있는 김정일동지에게 생일상을 한번도 차려주지 못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도 김정일동지는 생일을 쇠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번만은 억지로라도 김정일동지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성원들과 토론하여보니 그들도 나와 꼭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작은 규모에서 생일축하연회를 차리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발전의 길에 놓였던 난관들에 대하여, 유일사상에 기초한 당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한데 대하여 감회깊게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우리 당의 수백만의 당원들은 다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하고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꽉 들어찼으며 당내에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되였다, 우리 당을 이처럼 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하고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게 한것은 김정일동지의 커다란 공로이다, 그는 마땅히 영웅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절세위인의 뜻깊은 연설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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