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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은 통할수 없다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들이 걸핏하면 《북위협》과 《북인권》타령을 요란하게 늘어놓으며 내외에 류포시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모략선전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정치적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남조선괴뢰들이 《북조선위협설》을 날조하여 공포전술을 쓰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일하는 외국인로동자들이 초보적인 로동조건도 보장받지 못하고 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폭로하고있다.

미국의 《조선인권문제》나발에 박자를 맞추어 괴뢰들이 불어대는 《북인권》타령도 역시 허황하고 모략적인 선전이라는것이 적지 않게 폭로되였다.오히려 진짜인권문제는 남조선에 있다는것이 외신들의 평이다.

네팔의 한 신문은 남조선에서 일하고있는 외국인로동자들의 암담하고 어려운 처지에 대하여 전하면서 괴뢰들이 감행하는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들을 폭로하였다.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너절한 정치협잡군, 시정배들이며 추악한 인권범죄자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모략선전은 위험한 전쟁전주곡이다.

그러나 우리를 함부로 걸고드는자들의 책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론평은 나라의 주권을 외세에 송두리채 내맡기고 그들과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 압살하는데 앞장서고있으며 온갖 인권유린범죄들을 다 저지르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은 그 누구의 《위협》과 《인권문제》를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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