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 괴뢰국무총리 황교안이 《3.1절기념사》라는데서 《핵능력고도화》니 뭐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미국과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니, 《제재와 압박》이니 하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그런가 하면 《민생》과 《인권》에 대해 운운하며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였다.
또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고 실천》해야 한다느니,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일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역도의 이번 《기념사》라는것은 남조선을 수습할수 없는 혼란과 파국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가리우며 내외여론의 비난을 무마시키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이라고 단죄하였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다 못해 그 누구의 《변화》를 기도하며 《체제통일》야망까지 드러낸 황교안역도의 망동은 박근혜와 함께 순장되여야 할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날뛰는 정신병자의 추태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 박근혜, 황교안과 같은 희세의 대결광신자, 더러운 매국역적들이 살아 숨쉬고있다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