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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기계개발사업 추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 기사장 방성현은 국가에서는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수준에 올려세울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농기계부문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실례로 현대적이고 능률적인 새로운 농기계들에 대한 설계를 마감단계에서 추진시키는것과 함께 그 제작을 내밀고있다.

농업성 농기계연구소와 평양기계종합대학, 원산농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자연지리적, 지방별특성과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농기계들의 설계를 완성하였다.

이번에 새로 개발되는 농기계들은 자행식농기계들로서 다용도화되고 다기능화되였으며 종합화된 로력절약형농기계들이다.

벼종합수확기만 보더라도 현대화수준과 정밀도가 높은 농기계이다.

해주련결농기계공장, 함흥련결농기계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농기계공장들에서는 새로운 농기계를 생산하기 위한 지구장비를 완전무결하게 갖추는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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