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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쁠럭불가담운동이 조선반도 사태에 관심 돌려야 한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2월 28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대사급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대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에 배치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조선의 핵무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견지에서 볼 때 이 지역에서는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군사행위들이 계속되고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대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놓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장장 60여년의 악명높은 력사를 기록하고있으며 이제는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뢰관으로 되여 폭발할지 알수 없는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제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도전복을 목표로 하는 극히 침략적이고 모험적인 핵전쟁연습으로서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대표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핵전쟁위험을 막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지한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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