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이 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원의 정치적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목표를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교원의 로동기본권 및 정치기본권의 확보, 교육체제개편, 교원평가제 및 성과급제 페지, 력사교과서《국정화》 페기를 비롯한 참교육실현, 《세월》호참사 3년추모사업을 올해의 주요사업으로 확정하였다.
특히 상반년에 교원의 로동기본권 및 정치기본권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이를 위해 로조전임자 인정과 법외로조철회를 위한 48시간 집중행동에 돌입하며 철야야외롱성, 초불집회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련이어 교육개혁실현을 위한 결의집회와 전 지역 교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집회 등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로동기본권 및 정치기본권확보와 관련한 법개정을 요구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단체는 6월을 총력투쟁의 달로 정하고 여러가지 투쟁을 벌리며 민주로총의 총파업에도 련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