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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무모한 북침핵전쟁연습의 중지 요구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3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발광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먹구름이 밀려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그동안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북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왔지만 북의 무장력이 날로 강대해지자 이 알량한 허울조차 벗어던지고 침략야욕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올해 합동군사연습의 목표는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에 신속히 전개하고 련합작전태세를 총체적으로 완성하면서 북에 대한 핵선제타격능력을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작전계획 5015》와 《4D작전계획》, 《참수작전》이라는데서 알수 있는것처럼 올해 북침핵전쟁연습은 이전에 없던 가장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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