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대처할 대신 오히려 아부하면서 치욕스러운 대일굴종행위를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비롯한 매국역적들이 《위안부합의》의 《존중》이니, 《리행》이니, 《협의》니 하고 일본상전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다 못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비공개공문을 지방자치단체들에 내려보내는 추태를 부린데 대해 폭로하였다.
괴뢰패당의 처사는 과거 일제가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묵인하고 덮어주기 위한 현대판《을사오적》들의 추악한 친일역적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일제의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증견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지난 세기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저지른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로 남아있다.
일본반동들이 조선민족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데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데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쥐새끼처럼 바들바들 떨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천하의 역적무리가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
론평은 온 겨레는 친일매국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