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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체육발전사에 위훈 아로새긴 녀성체육인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으며 나라의 꽃, 시대의 꽃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다.

주체체육발전사의 갈피에는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의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여러 종목에서 세계적인 강자들이 배출되였다.

세계마라손녀왕, 4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 2중세계권투선수권보유자,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정성옥, 계순희, 윤금주, 리정향, 림정심은 조선녀성들과 체육인들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홍은정, 안금애, 김정, 김금옥 등 많은 녀성체육인들이 올림픽경기대회와 종목별 세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녀자축구선수들은 아시아컵경기대회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3차례, 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2련승을 기록하고 20살미만 녀자월드컵을 쟁취함으로써 축구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온 이들이 경기마다에서 보여준 불굴의 정신력과 투지, 높은 체육정신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민족의 장한 딸, 체육신화의 주인공들은 공화국정부와 인민들의 믿음과 사랑속에 공화국영웅,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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