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3월 7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를 2일과 3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 이상 초강경대응조치로 맞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담화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즉시 무자비한 군사적대응이 개시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조선의 혁명무력은 항시적인 격동상태에 있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대변인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동조하여 이번 연습에 뛰여든 추종세력들도 타격목표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봉황위성TV방송, 중국보도망, 환구망, 청년망, 인디아의 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 《인디안 엑스프레스》, 《힌두》, 지 뉴스TV방송, 인디아-아시아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NHKTV방송, 쿠웨이트의 쿠나통신, 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베네수엘라 뗄레쑤르TV방송도 우와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