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오진우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오진우동지는 주체6(1917)년 3월 8일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혁명투쟁의 길에 나선 오진우동지는 소년선봉대, 반일자위대를 거쳐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으로 성장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피어린 항일대전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건당, 건국, 건군로선을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과 정규적혁명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인민군련합부대의 지휘관으로서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부대를 원쑤격멸에로 이끌어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전후 민족보위성 부상,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 인민무력부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의 중임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총대로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나라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
보고회에는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리명수동지와 전광호 내각부총리, 김정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유가족들, 평양시내 기관, 기업소, 공장 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는 보고에서 오진우동지의 혁명생애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총대로 옹호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일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으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모시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준 참다운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순결한 마음으로 받들어모신 오진우동지의 백옥같은 충정심과 혁명가적풍모는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