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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보수패당의 멸망은 력사의 필연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헤여나올수 없는 멸망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게 된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돌이켜보면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날뛴 역적배들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중적인 4.19인민봉기에 의해 리승만《정권》이 모래성처럼 무너져내렸고 10월민주항쟁의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유신정권》이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6월인민항쟁과 그를 도화선으로 하여 줄기차게 벌어진 민주화투쟁으로 그토록 횡포무도하던 《5공》, 《6공》군부독재집단이 밀려나고 그후 극악한 《문민》독재도 《실용정권》도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다.

매국노, 독재자들을 준엄한 심판대에 끌어내던 그때처럼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사무치는 울분과 원한속에 징벌의 칼을 추켜들었다.

민심에 정의가 있고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이 갈 곳은 력사의 무덤밖에 없다.

괴뢰역적패당은 그 어떤 단말마적발악으로도 파멸에로 기울어진 운명을 건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패당의 죄악에 분노하여 쌓이고쌓인 울분을 총폭발시키고있는 오늘의 거세찬 투쟁은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반박근혜투쟁이 고조될수록 극우보수세력의 도전이 날로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의 벼랑턱에 선 보수패거리들의 최후발악에 불과하다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남조선괴뢰보수세력을 청산하는데 새 정치, 새 생활, 새 세상을 안아오는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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