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집권후 온갖 못된짓만 일삼으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박근혜역도가 그 엄청난 범죄의 대가를 치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밝혔다.
론설은 박근혜역도가 최순실과 작당하여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들이 특검수사과정을 통해 립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박근혜역도는 아무런 공직도 없는 한갖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에게 연설문을 비롯하여 숱한 문서들을 넘겨주고 그의 조종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였다.최순실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12월까지의 기간에만도 95건에 달하는 박근혜의 연설문을 수정하였으며 수시로 청와대기밀문건들을 받아보고 결재를 해주었다.
박근혜역도는 또한 최순실과 청와대패거리들을 통해 사기와 협잡,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50여개의 대기업들에서 774억원을 뜯어내고는 그것으로 자기가 퇴임후 리용할 비밀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설립하였다.
역도가 재단명칭과 리사진명단 그리고 사무실위치에 대한 자료를 최순실로부터 전달받고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에게 재단설립과 관련한 업무과제들을 직접 지시한것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통해 확인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죄행들을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박근혜, 최순실일당의 범죄행위와 관련한 특별검사의 수사기록이 무려 5만페지에 달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론설은 죄악에는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무조건적인 탄핵과 처형은 거역할수 없는 남조선민심의 명령이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