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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본토를 미국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있는 일본반동들 규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집권층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하여 본토를 미군의 병참기지로 내맡기고있다.

올해 벽두부터 헤노꼬미군기지건설을 강행하고있는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또한 일본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싸드》까지 자기 땅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제땅을 미군의 병참기지로 섬겨바쳐서라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국주의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아시아를 제패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라고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패망후 지금까지 일본은 어느 한순간도 이러한 야망을 버린적이 없다. 그를 위해 자기 나라를 통채로 미국에 군사기지로 내맡기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도발한 1950년대의 조선전쟁때에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자기 나라를 통채로 미군의 후방기지, 병참기지로 섬겨바쳤다.

오늘 일본반동들은 그때를 또다시 재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자위대》무력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재침의 길에 오른다면 제일먼저 피해를 볼것은 일본이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장단에 주대없이 계속 놀아난다면 차례질것은 파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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