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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이 지배주의에 매여달리는 한 테로 근절할수 없다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필리핀대통령 드테르테는 어느 한 연설에서 마긴다나오주의 외진 소도시 마마싸빠노에서 발생한 2015년 총격사건의 배후에 미중앙정보국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당시 대통령이였던 아키노는 그 도시에 은신한것으로 알려진 테로분자에 대한 체포작전을 개시할것을 이전 경찰국장에게 지시하였다. 그것이 바로 미중앙정보국의 작전이였다고 한다. 그로 하여 44명의 경찰특수부대성원을 포함한 60명의 희생자가 났다.

현재 이 참사와 관련한 위원회가 조직되여 미국의 개입 등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세계도처에서 모략과 테로, 인간살륙만행을 업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정체가 또다시 세상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도처에서 테로와 인간살륙만행, 불법도청행위를 일삼고있는 미국은 그 무슨 인권이나 국제법에 대해 론할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국이다.

세계제패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최근년간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침략과 전쟁을 위한 지나친 군비탕진으로 지금 미국의 재정형편은 말이 아니다.

이로부터 전면전쟁을 피하면서도 정탐모략과 테로행위와 같은 상대적으로 품이 적게 드는 비밀전쟁을 벌려 해당 나라의 정부를 뒤집어엎거나 타고앉으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이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에 매여달리는 한 세계적으로 골치거리인 테로를 절대로 근절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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