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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보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내에서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궤변이 또다시 울려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4일과 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에 의하면 올해 년초부터 미국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강경보수패들이 이 나라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대변인은 공화국정부는 이미 국제사회앞에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으며 그것을 실천으로 일관하게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제 구미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 각종 불법비법딱지를 붙여 억누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미국은 존엄높은 공화국을 마구 걸고드는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가를 통절하게 느끼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중앙TV방송, 환구망, 중국망, 동방망,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조선 미행정부가 자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면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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