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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의 단결된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다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야당들을 비롯한 각계가 박근혜퇴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면 괴뢰보수패당이 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해도 그것은 결코 맥을 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시민단체들과 인민들은 박근혜탄핵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의지밑에 계속 강도높은 초불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초불투쟁의 고조와 함께 청와대악녀의 탄핵을 위한 야당세력들의 련대투쟁이 강화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야당들이 특대형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 범죄의 책임을 묻기 위해 련대활동과 공동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의로운 투쟁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역행하며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이자들은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반역《정권》퇴진투쟁에 야당세력들이 적극적으로 합세해나서자 《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느니, 《정치적압박공세》라느니 하고 시비하고 헐뜯다 못해 《북옹호집단의 〈정권〉탈취기도》라는 망발까지 줴치고있다.

초불집회를 《빨갱이들의 란동》으로 몰면서 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으며 나중에는 테로와 암살, 군사쿠데타까지 내놓고 선동하고있다.

이런 속에 박근혜패당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매수된 《어버이련합》의 극우보수깡패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탄핵반대집회를 광기적으로 벌리는가 하면 박근혜역도의 법률대리인단패거리들은 청와대악녀의 죄행을 감싸기 위해 별의별 망동을 다 부리고있다.

현실은 력사의 심판을 모면하고 반역《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최후발악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에 대처하여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이 하나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맞서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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