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8일 미국의 《싸드》배치강행에 발벗고나선 괴뢰패당의 위험한 책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6일 《싸드》장비의 일부를 기습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인데 대해 밝혔다.
《싸드》배치부지로 확정된 성주골프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이 급작스럽게 관련장비를 들여왔다고 비난하였다.
이렇게 서두르는데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져도 《싸드》배치를 물리적으로 철회시키기 어렵게 만들려는 속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싸드》배치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미일군사동맹에 편입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이번 조치가 미행정부의 일방주의적성격까지 드러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였다.(끝)